개인회생대출자격에 대한 최악의 조언

국회와 은행의 가계부채 케어 속에서도 저번달 2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1조2천억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보여졌다.

늘어난 주택거래와 잇단 공모주 청약 일정 등의 효과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모두 상당 폭 증가요인으로 지목된다.'

3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1대 시중은행의 말을 인용하면, 이들 은행의 저번달 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692조3천82억원으로 11월말보다 4조2천6억원 불었다.

전월 준비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0월 9조2천268억원 늘었다가 11월 이례적으로 5조542억원 줄었다. http://www.bbc.co.uk/search?q=개인회생자대출 허나 잠시 뒤 12월(4조2천993억원)과 3월(5조2천7억원) 다시 두달 연속 늘었을 뿐 아니라 증가폭도 갈수록 커지고 있을 것이다.

4대 은행의 저번달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84조5천831억원으로, 5월말보다 7조8천232억원 불었다. 이번년도 들어 최대 증가폭인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전월준비)은 5월(7조7천575억원)과 3월(6조422억원) 5조원대를 써내려간 바로 이후 8월(7천57억원), 12월(6조2천343억원), 5월(6천519억원) 7조원 안팎으로 낮아지다가 4월 대부분 4조원 가까이 뛰었다.

전세대출도 지난달 증가폭이 다시 커졌다. 11월말 기준 5대 은행의 전세대출 잔액은 119조3천61억원으로 10월말보다 3조9천724억원 늘었다. 지난 2∼6월 4조원대였던 전월준비 증가폭이 10월(6조7천742억원), 11월(1조5천817억원) 주춤했다가 다시 커졌다.

1대 은행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8월말 190조8천932억원으로, 7월말보다 9조8천634억원 많았다. 역시 증가액이 3월(5천381억원)의 3배를 웃도는 덩치다.

인터넷전공은행 카카오뱅크도 9월에 전월세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잔액이 8천억원 넘게 상승했다. 카뱅의 8월말 여신 잔액은 29조9천411억원으로 6월말보다 8천159억원 늘었다. 케이뱅크도 저번달 여신이 4천800억원가량 많아지 12월말 기준 여신 잔액이 4조5천800억원이었다.

저금리 기조 지속과 대형 공모주 청약 일정 등의 효과로 지난달 6대 은행의 정기예금과 요구불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감소했다.

7대 은행의 6월말 정기예금 잔액은 621조1천277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3천54억원 다시 줄었다. 정기예금 잔액은 10월(-6조6천666억원)과 7월(-11조8천812억원) 감소하다가 7월(+2조5천563억원)과 7월(+7조773억원)에는 올랐었다.

대기자금' 성격이 심한 요구불예금 잔액도 줄었다.

3대 은행의 12월말 요구불예금 잔액은 673조6천92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9천729억원 하향했다. 5월에 전월보다 6조4천56억원이 줄어든 바로 이후 7월 26조9천632억원이 늘어났으나 10월에 다시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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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불예금은 수시입출금 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등 예금자가 언제든 개인회생대출자격 찾아쓸 수 있는 예금이다.

4대 은행의 7월말 정기적금 잔액은 31조3천624억원으로 7월말보다 494억원 늘어나는 데 그쳤다. 주기적금 잔액은 올해들어 1∼10월 내내 전월보다 감소했으며 7월에도 348억원 증가에 그쳤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12월에 전월 준비 저원가성예금이 대폭 감소했는데 신탁 쪽에서 증권사의 장기자금운용(MMT)이 증가하서 총수신은 올랐다'며 '카뱅 IPO 증거금 환급일(4월 26일), 크래프톤 공모주 청약일(5월 2∼5일) 영향으로 며칠전 대형 공모주들의 청약대금 등이 몰려서 장기자금운용 수요가 불어난 증권사들의 비용 예치가 늘어난 것으로 인지된다'고 말했다.